I look very tired after climbing for 2 hours.
While we are having a rest for a while, we had our picture taken.
Go Go~
부치지 못할 편지
부치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거기서나마 나는
내 목마른 사랑을 꽃피웁니다.
비로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마음껏 말해봅니다.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어찌합니까,
미치지 않고선 사랑을 할 수 없는데
그대여,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내 눈엔 그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인의 이름은 기억할 수 없지만
오래전에 시가 아름다워서 적어놓았던 것
비오는 오늘 내 마음처럼 다시 옮겨봅니다...
2010년 2월 25일
2010년 칠산회 시산제 2월 21일
대복 장백아파트 입구 출발에 앞서...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시산제 준비중...
시산제
황금 복돼지
잔설이 남아있는 남암산 자락
눈 밟으면서 산행하는 즐거움...
야트막한 남암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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