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운드 전에 충분한 유연체조가 필요하다. ---후에 퍼트 10번, 어프로치 10번, 벙커샷 5번. 2. 심호흡을 한 후, 천천히 스윙하라. 긴장하지 말라. 3. 골프는 보다 젊어서 더 열심히 해야 할 필생의 취미이다.
4. 진짜 골프 동료란, 비즈니스, 회사의 자리, 또는 정년퇴직 등에 상관없이 골프만으로 맺어진 친구이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필생 여생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5. 골프를 단순한 오락이나 놀이로 행하는 사람에게 골프는 끝내 이해되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는다. 6. ‘드라이버는 기술, 아인언은 과학이지만 퍼팅은 영감이다.’ -골프 속언
7.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스윙도 본격적으로 아름다운 것이라야 한다. 8. 핸디캡이 18이상 되어야만 정상! 9. 클럽 참피온이 된 싱글들이 반드시 천부의 자질을 타고난 것도 아니다. 트레이닝의 반복으로 일류 아마골퍼의 지위를 얻어낸 것뿐이다.
10. 신사 골퍼의 요건 ; 코스에서 볼을 쉬 못찾게 될때 “지체하면 안된다. 어서가자”고 순순히 로스트볼을 선언하는 성실한 사람, 스코어 보다 대인 관계에 비중을 두는 사람, 규칙과 에티켓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예절바른 사람, 남의 볼도 열심히 찾아주려는 자상한 사람, 미스샷에도 마음을 구기지 않고 냉정하게 플레이를 하는 사람, 캐디나 비기너 들에게 따뜻하게 배려를 하는 정감있는 사람 및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고 무모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 사리 분별의 사람 등. 11. 엄격한 자기 훈련으로 자기의 골프 기술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끌어올린 세계적인 게리플레이어와 벤 호건.
12. 2벌타일 경우 - 자기를 유리하게 하면 -볼에 흙이 묻어 페어웨이에서 볼을 집는 경우. -어드바이스를 동반 경기자에게 구할 경우. -스윙에 지장이 있어 나뭇가지를 꺾었을 경우. -벙커안의 돌이며 나뭇가지를 집을 경우. -벙커안에서 모래에 클럽이 닿일 경우. -퍼터로 퍼팅라인을 눌러 고쳤을 경우. -손으로 잔디를 만져 상황을 테스트 했을 경우. 1벌타일 경우 -어드레스를 했는데 볼이 움직일 경우. -볼을 찾던 중 자기의 볼을 건드렸을 경우. -러프나 벙커 등에서 한번에 두번 쳤을 경우. -OB나 로스트 볼을 했을 경우 - 원 위치에서 쳐야하므로 2타 손해.
** 로스트 볼-5분 동안 찾을 권리를 준다. **
13. 바둑은 책을 읽어 숙달하지만 골프는 독서와 실전이 병행되어야만 향상에 연결이 된다. 14. 대우 전자의 김용원 전 사장은 1년 만에 프로의 경지에 올랐다. 이 빠른 숙달은 스윙을 공부하고, 능력의 한계를 알고 분수에 맞는 골프를 했기 때문이다. 15. 복장 -플레이 중에 입는 바지는 다림질이 잘 되어 주름도 선명한 바지이어야 한다. 깨끗하게 닦여진 구두, 깨끗한 장갑과 깨끗한 볼,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이므로 복장도 매너있게, 글러브도 항상 똑같은 필링의 그립을 할수 있는 것으로, 스파이크 슈즈는 자기 발에 딱 맞는 것으로 ,연습장에서 입는 셔츠를 코스에서 그대로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습만이 살길!!!***
16. 연습은 천성에 앞선다. 미국 프로 시니어 ‘진리틀러’ ---The Machine '프로 골프로서 기계와 같은 정확한 스윙을 가졌다는 것, 그의 스윙은 교과서에서 갓 튀어나온것 같은 정통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이러한 재능은 연습에서만 태어난다. 17. 연습 반복만이 최고의 묘약 - 노력하는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움튼다. 스윙이란 수천, 수만의 볼을 쳐서 몸에 익히게 하고 자연스럽게 같은 스윙이 반복될수 있게 되어야만 하는 고약한 것이다. 자기의 스윙을 굳히려면 숱한 세월, 숱하게 많은 볼을 참을성 있게 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코스에 나가 좋은 스코어를 내려는 목적에서가 아니라 연습 그 자체에 높은 목적을 두고 연습해야 한다. 18. 진 리틀러 “연습 스윙은 최고의 연습이다. 하지만 실행하기에 가장 어려운 연습이다.” 볼을 직접 때리지 않는 연습 스윙은 재미도 없고 곧 싫증이 난다. 그러나 재미없는 연습이 가장 재미난 효과를 낳는다.
19. 연습도 실전처럼 해야 마땅 1) 되도록 큰 경기나 내기 골프를 하여 자기 자신을 알것. 2) 골프를 그래봤자 하나의 게임에 불과 하므로 승패를 초월하여 느긋한 기분으로 할것. 3) 패했거나 실패를 했을 경우 원인이 무엇인가? 따지는 등 경험에서 많이 배운다. 4) 골프에서는 어떠한 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이므로 항상 마음에 준비해 둘것. 5) 상대가 아니라 코스와 싸워서 항상 메달리스트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질것.
6) 모든 험한 샷이든 나쁜 샷이든 모두 지나간 일, 앞서의 샷을 잊을것. 7) 마지막 몇 홀을 남기고 꼭 이기게 되어 있다는 자신을 굳게 할것. 8) 보행 중, 또는 스윙을 할때 자기 동작이 빨라지고 있지 않은지 체크하여 슬로다운 시킬 것. 9) 연습도 실전처럼 자기에게 중압감을 둘것.
20. 당장 효력 내는 연습은 없다. -지금 할수 있는 연습을 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조건이 갖추어 져도 끝내 연습하지 않는 사람이다. 21. 3년 앞 위해서 하는 연습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좋은 스윙을 몸에 익혀야 한다는 사실!
22. 무거운 클럽으로 느린 스윙 연습을! -아이언 2-3개를 한꺼번에 쥐고 연습 스윙을 되풀이, 진짜 샷을 할때 한 개의 클럽은 가볍게 느껴진다.(아침 첫 홀 티샷 때) 23. 연습장에는 혼자가지 않는 법(결점체크) 24. 피로할 때가 연습 중단 할때(육체를 혹사하지 말라!)
25. 독학으로 하는것 - 싱글은 광기의 집중 훈련으로. - 스윙의 근육 기억 7단계(어드레스, 백스윙의 중간, 톱오브 스윙, 다운 스윙의 중간, 임팩트, 임팩트 후 두팔이 펴지는 순간, 피니쉬) - 1천일 땀과 고통으로 기 습득 - 배우기보다 몸에 익혀라 - 일류 스윙을 이미지에 담는다. - 프로의 스윙은 감상용이다. - 명 프로의 연속 스윙 사진을 이용하라
26. 연습장에서도 싱글 될 수 있다. - 연습과 집중력 27. 최상호 “어디서나 어느 때나 치기 전에 결코 실패를 생각하지 말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실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8. 골프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고독한 싸움이다. 29. 자연스럽게 스윙하라 ‘왈츠를 추듯이 우아하게 리듬을 타고’ 30. 어깨나 팔의 힘을 빼는 방법 - 어깨나 팔에 큰 힘을 주었다가 한번에 뺀다.
31. 팔 아니 몸통으로 하는 스윙을. 잭 니클라우스 “젊었을 때 혼신의 힘을 다하여 스윙 했지만 지금보다(50세) 10야드 밖에 더 날지 않았다. 자기가 쓸 수 있는 근육을 최대로 쓰면서 타이밍과 템포에 연습의 주안점을 두면 70세가 되어도 위대한 벤호건의 것과 같은 볼을 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힘을 넣으려면 손, 팔, 어깨가 아니라 바로 허리 아래의 하체이다. 32. 골프의 기본은 스윙을 하여 볼을 목표로 향하여 날리는 게임일 뿐 볼을 강타하여 멀리 보내는 게임이 아니다. 33. 싱글 골퍼는 스윙 궤도로 볼을 스치는 스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스윙으로 볼을 치는 사람이 골프를 잘하는 사람이다. 스윙은 힘이 아니고 스피드다.
34. 눈동자를 볼에서 떼지 말고. - 프로는 눈이 볼에 밀착 한채 테이크 백, 임팩트, 히팅하여 볼이 튕겨 나간 후에도 볼이 있던 자리를 잠시 보고 나서 볼의 따라 시선이 움직인다. -아마추어 비기너는 공포와 불안에 견디지 못해 눈을 떼는 셈이다. 35. 소프트 그립이면 코킹이 절로 된다. 벤호건 ‘좋은 골프는 좋은 그립으로 시작된다.’ 샘스니드 ‘작은 새를 쥐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36. 스윙에도 호흡법 ABC 볼에 어드레스 했을 때 숨을 죽였다가 테이크 백 하면서 숨을 들이 마신다. 임팩트 까지는 숨을 멈추며 참다가 임팩트 직후 목표를 향하여 단 번에 내뿜는다. 임팩트때 숨을 내뿜어 버리면 슬라이스가 나고, 좀체 숨을 내쉬지 않으면 후크가 나온다고 한다.
37. 풀 스윙이란 도구 쓰지 말것 (7-8할의 힘으로 스윙을) 38. 스윙 템포는 중요한 스윙 요소이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같은 스피드를 요구 한다. 39. ‘승부는 장갑을 벗을때 까지는 모르는 것, 단념은 아직 이르다. 40. “골프에서 배우는 것은 자제이며, 그것은 어떠한 불운도 감수하는 미덕이다.”
41. 골프는 미스의 게임이므로 그것을 최소한으로 방지하는 사람이 이기는 법이다. 42. 가장 쉬워 보이는 홀은 가장 위험에 가득찬 ‘악마의 홀’ 이기도 하다. 43. ‘큰 스윙을 하라!’ 오랜 세월 명 플레이를 해온 위대한 골퍼들은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길고 매끄러운 스윙을 한 사람들이다....큰 스윙은 짧은 스윙보다 생명이 길다.
44. 왼팔 주도의 스윙을 익혀야 한다. -비거리를 더욱 늘리고 싶다 할때 더욱 더 왼팔 주도 아래 몸통 왼쪽으로 스윙해야 한다. 45. 힘 안들인 스윙처럼 보인 힘든 스윙 박성자 프로 “샷을 할때는 볼의 콘트롤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힘껏 휘둘러라.” 히트하지 말고, 끝까지 휘두르는, 사실 스윙스루 해야만 거리도 나고 바르게 날아준다. 46. 테이크 백, 낮게 천천히 곧바로 -낮게 스타트 해야만 왼팔을 충분히 뻗어 지면을 쓸듯이 백스윙하게 된다. 그래야 스윙 아크도 커지고 파워도 붙는다. 그리고 어깨도 충분히 돌아 꼬인다. 느릿하게 해야만 스윙의 리듬이 생기고 그립도 힘이 생긴다. 스윙의 성패는 낮게, 천천히, 그리고 10cm를 똑바로 끄는 여하에 따라 결정 된다. 우리 는 이 낮게, 느릿하게, 그리고 똑바로의 세 문구를 금과옥조로 삼아야 한다.
47. 턱 돌리고 테이크 백 -어드레스에서 팔로스루까지 머리는 볼 보다 후방에 두어야 한다. -드라이버일 때 볼의 위치는 왼팔 뒤꿈치 선상이고, 얼굴의 코는 볼의 20cm 후방에 위치하게 된다. 체중도 60% 이상이 오른발에 걸린다. 상반신을 나사를 감듯 90도 이상 돌릴수 있다. 팔, 어깨, 머리 등이 가능한 한 일체가 되어 백스윙을 쭉 뻗고 크게 하는데 친 백은 큰 효과가 있다. 48. 리듬 살려야만 비거리 보장된다. 좋은 풋 워크가 좋은 리듬을 낳는다. 좋은 풋 워크를 하기 위하여 두 발의 안쪽에 스윙의 중심을 유지한다. 풀샷을 할 때는 오른발에 중심을 놓은 채 백스윙으로 상체를 돌린다. 오른발의 안쪽은 몸의 회전에 따라 강한 압박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끝까지 참는다. 49. 좋은 그립만이 좋은 스윙에 흡족한 비거리를 보장해 주는 요건이다.
50. 골프는 LEFT HANDED 게임이다. 1)오른손 그립을 어드레스에서 피니시 할 때까지 아주 가볍게 그립한다. 2)왼손의 약지와 소지만으로 꼭 쥐고 특히 다운스윙의 스타트 때 이 두 손가락으로 콘트롤 한다. 3)다운스윙을 했으면 왼팔을 몸통왼쪽의 페이스메이커로 하여 왼손의 소지,약지의 콘트롤을 도와준다. 4)왼팔과 클럽을 편안하게 끌어내려 휘두르되 볼에 맞히려고 하지 말고, 그냥 스쳐 지나가도록 휘두른다.
51. 연습 스윙은 딱 한번 하는 습관. 52. 롱홀의 제 1타는 가볍고 짧게. 53. 술, 담배, 운전의 계율 1)이른 아침에는 더욱 여유 있는 시간을. 2)아침 식사는 집에서 하고 나와야 한다. 3)아침을 굶고하는 플레이는 머리 회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4)골프처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스포츠의 경우 탄수화물과 지방의 흡수가 절대적이다. 5)운전도 느리게 마음도 느리게. 6)1시간 걸리는 거리면 손수 운전이 유리하다. 7)전날 수면 부족이 있어서는 안된다.
☞골프 닥터의 어드바이스
1)맑은 공기를 흠뻑 들이 마시고 내쉬기 위하여 허리를 펴고, 입을 크게 벌리는 하품을 할 것. 2)이어서 다리와 허리의 굴신, 발목과 손목의 회전 운동. 3)유연체조, 연습스윙, 퍼팅연습의 순서대로. 4)담배는 절제를, 그린과 그 근처의 흡연은 더 해로워. 5)술, 담배, 절대 금물! 샘스니드“좋은 골프를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으면 술, 담배를 깨끗이 끊어라!” 6)약간의 맥주, 더울 때 한글라스 정도의 즐거움. 7)무거운 우산, 들지도 쓰지도 말것.
54. 패배 사인 말것. 1)호감 주는 좋은 리듬의 플레이를 할것. 2)어느 경우도 기브는 없어야 한다. 3) ‘기본으로’가 유일의 정석이다. 4)일단 스탠스를 잡은 한, 골퍼는 다른 것을 못한다. 오직 스윙을 해야 할 뿐이다.(명언)
55. 잭 니클라우스의 세가지 러프 공략법 [트러블 샷을 할 때 세가지 가능성을 생각하라) 1)첫째는, 러프에서부터의 제2타가 그린까지 2백 야드 일 때 스푼으로 직접 그린을 노려 공격하는 방법이다. 2)5번 아이언으로 그린 근처까지 갖다놓고 공격하는 방법이다. 3)9번 아이언으로 우선 페어웨이에 내 놓고 거기서 공격하는 방법이다.
▶모험에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골프에서 모험과 만용은 너무도 판이하게 구별된다.
56. 장타란 별것 아닌 개성 일뿐! -20세 골퍼가 80대의 노골퍼를 쉽게 이기지 못하는 까닭은 바로 개인의 특성,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57. 게리플레이어의 낙천주의 - 플레이어는 그 단련된 육체에 낙천주의라는 릴랙스를 조화시켜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린 의지의 사나이다. 58. 혼란의 동료는 버려라. -새벽의 OB는 각오 할것. 한, 두개 OB는 당연한 내 능력 -혼란의 플레이어는 버려라(프로들도 페이스를 잃은 동료와는 나란히 걷는 일이 거의 없다) 59. 드로볼을 칠 줄 알아야 큰 스코어. -게리플레이어 "드로볼을 쳐라. 그 골프는 오래간다. 페이드 볼을 좋아하게 되면 그것으로 골프는 끝 장이다.“ -샘스니드, 잭니클라우스, 아널드퍼머, 게리플레이어 모두 드로볼을 친다는 것이다. -임팩트 순간까지 밀어내는 스윙이어야 드로볼을 칠 수 있다. 60. 우드로 온 시키며 단타를 커버 -아이언이란 비거리를 겨루는 클럽이 아니고 거리를 맞추는 클럽이다.
61. 항상 한 클럽 크게 잡는 여유-그린을 노릴 때, 한 클럽 크게 잡을 것, 그것만으로도 5스트로크가 세이브 된다. 62. 위급할 때 더욱 느린 스윙 -‘스윙이 빨라진다’는 것은 스윙의 동작이 필요 하는 것들을 생략 했다는 것이 된다. 팔로만 휘둘러 어깨가 충분히 돌지 幣?가운데 다운스윙에 들어가니 미스샷이 나옴은 당연지사. 63. 마음껏 클럽을 휘두를수 없는 코스는 기량 향상에 지장을 준다.
64. 3C에 철저하라! 정신집중의 CONCENTRATION! 자신의 CONFIDENCE! 통제의 CONTROL! 65. 성공하는 비결이란, 곤란과 중압감이 따르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생기는 긴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결전태세를 굳히는데 있다. 66. 욕심이 선행하면 역 효과(무심의 상태에 자기를 끌어들여 자기를 리드하는 경우 믿을 수 없는 힘으로 폭발하는 것이다.)
67. 불운을 행운의 전조로 받아 들여라. 68. 낯선 사람과의 플레이어에 익숙해야 한다. 69. 샘스니드 “골프를 잘할 수 있는 최대의 비결은-그것은 간단한 일이야.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다. 화날 때 웃음의 효과를 믿어야한다.) 문제는 두뇌 골프이다.
70. 골프를 향상 시키는 데는 최대 비결은 역시 연습에 있다. 그 연습 방법은 짧은 클럽을 써서 상당 기간 철저히 스윙을 익혀 두는데 있다. 즉 8번 아이언 등으로 볼을 치면 클럽 타면의 한 가운데로 볼을 정확히 맞히는 기술이 자연히 몸에 붙는다. 71. 너무 생각이 많으면 미스샷이 나오기 마련이다. 72.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과 같다. -지적 학습과 운동학습은 다르다. -프로와 싱글 솜씨의 사람들에게 공통된 것은 볼을 제대로 정확히, 멀리 날리는 기술을 가졌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으로 그것을 오차 없이 되풀이 하여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73. 한두 개의 체크 포인트만 입력! -‘그립은 소프트 하게’, ‘백스윙은 느릿느릿하게’, ‘임팩트 하고 나서 더 빠르게’, ‘치는 순간 볼을 끝까지’
74. 스니드가 밝힌 노하우‘40세 이후 골퍼들을 위한 효과적인 연습’ 1)피곤하지 않을 만큼만 연습할 것, 장시간 연습은 피로를 낳아 역효과, 30분씩 주 4회 할 것. 2)실질적인 연습을 할 것. 아름다운 스윙 만들기 만의 연습은 시간 낭비 3)샷마다 목표를 선정하여 의지를 담을 것. 4)직효성에도 중점을 둔, 기본을 찾는 연습. 5)쇼트게임을 많이 연습 할 것. 가장 큰 효과를 준다. 6)연습만이 자신을 갖게 해준다. 실력을 높여준다.
☞ 역사적 명언 “골프에서 싸우는 상대는 함께 라운드하는 동반 경기자가 아니라 그 코스의 PAR이다” -보비존스
75. 어프로치와 퍼트 위주의 연습 -잘 맞는 아이언 한 두 개쯤 가져라.(중요한 때 그것을 쓰는 것이 현명하고, 효과적이다.) -8번이나 9번 아이언 혹은 피칭웨지를 택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첫째, 마지막 스코어를 매듭짓는, 게임을 해결하는 클럽이기 때문. 둘째, 쇼트 아이언을 잘 연습해 두면 롱 아이언도 잘 맞고, 물론 드라이버의 스윙도 좋아진다. 76. 드라이버를 위해 스푼을 자주 쓴다. -영국의 옛 명 프로 ‘해리버튼’은 클럽 백에서 아예 드라이버를 빼놓고 스푼 등을 써서 영국 오픈을 6회나 제패 했었다.(스푼은 로프트가 있고, 스윙이 쉽고, 잘 맞을 확률도 3배나 높다. 비거리에서 20 야드 밖에 뒤지지 않는다.) 77. 고급 클럽일수록 제맛 -14개 클럽 중 아무리 돈을 들여도 아깝지 않은 것으로 장타를 노리는 드라이버, 그리고 스코어를 줄이는 퍼터의 두가지를 든다.
78. 방향, 비거리, 필링이 좋은 클럽 - 돈으로 살수 있는 스코어는 클럽뿐이다. 79. 적당한 경량 클럽, 스윙 웨이트 C, 투피스 볼
☞ 골프의 이상 - “보다 멀리, 보다 정확히 - FAR & SURE"
80. 항상 성공의 이미지를 -샘스니드가 오거스터 내셔널 CC에서 동반자인 짐테네서의 OB를 따라 OB를 낸 경우 - ‘자기가 샷을 하기 전에 남의 나쁜 샷을 본다는 것은 결코 이롭지 못하다.’ -이미지 한 후에 샷을 해야 --‘클럽을 꺼내어 치기 전에 볼이 어느 높이로 어느 궤도를 따라 떨어질 것인가를 머리 속에 영상으로 그려 놓아야 한다. 자기가 치고자 하는 볼의 이미지가 떠올라 굳어지기 전에는 결코 샷을 하지 않는다’는 잭니클라우스의 명언
81. 페어웨이 우드와 어프로치의 연마가 절실하다. -드라이버의 거리를 늘리려고 온갖 정력을 쏟기보다 페어웨이 우드와 어프로치의 연습에 힘을 쏟는 것이 당연하다. 상대가 아무리 장타자 일지라도 그를 의식하지 말 것이며 자기의 게임 플랜대로 밀고 간다. 82. 장애물이 있을 때 보다 명확하게 볼의 낙하 장소를 정하고 그것을 노리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목표 없는 막연한 스윙은 골프 스윙이 아니다. 83. 가볍게 쥐고 가볍게 스윙을 해도, 또 손목에 힘을 넣지 않아도 샷이 제대로 된다는 것을 몸에 기억시 키는 일이 중요하다.
☞ 장타의 비밀은 소프트한 그립에서
84. 스윙 중 그립 강도는 불변 - ‘골프 볼을 멀리 보다 정확히 날리려면 무시무시한 괴력이 아니라 스피드 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클럽이 빠져나갈 정도로 작은 새를 쥐고 있듯 가볍게 그립하되 다만 왼손의 새 끼 손가락만을 조금 강하게 쥐는 정도라야 한다.’ 85. 어드레스 시간 짧을수록 이득 샘스니드 “어드레스 신간이 짧아지면...근육이 릴랙스해 있어 좋은 리듬으로 칠 수 있고 모든샷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또 어드레스 시간이 짧으면 미스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할 틈도 없어진다.” 86. 첫 티샷은 거리 아닌 안전 위주 -첫번째 샷은 비거리 보다 안전하게 치는 것을 신조로 한다. 큰 욕심내지 않는 안전 샷을 하고 보는 것이다. ....안전한 샷이란 느린 스윙에서 우선 보장 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스윙을 한다.
☞ 골프 이론이란 절대적인 것이 없고, 늘 상대적인 것인 듯 하다. -릴랙스 보단 적당한 긴장을 - 긴장을 풀어라. 즉 릴랙스하라고 말한다.
☞ 멘탈이 8, 기량은 2
87. 심성 가라 앉힐수록 더 강한 힘. -골프에서 자기의 기분을 가라 앉히는 일은 중요하다. 골프가 극히 정신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내면적으로 냉정할수록 좋은 결과가 유포됨은 물론이다. 심성이 진정되면 될 수록 몸에서 파워가 분출된다. 어떤 경우에도 될 대로 되라는 태도가 아니다. 88. 스포츠의 기본은 ‘심’(강한 정신력), ‘기’(뛰어난 기술), ‘체’는 단련된 근력이다. 이 3요소가 제대로 갖추어질 때 골프의 승리자가 된다. 그러나 골프는 어느 수준의 체력과 기술의 습득은 불가결 하나 상당한 수준에 이른 후에는 철저하게 정신의 싸움, 멘탈이 우열, 심리의 승부가 된다는 것이 골프의 장 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18홀 4시간 중 샷과 퍼트 등에 소비하는 시간은 모두 합쳐 3분 정도, 나머지 시간은 생각하고 반성 하고, 욕심을 불태우고 자신을 갖다가도 실망하고 의기소침해 하는 등 무상한 심리적 변화의 시간이 다. 승부는 필경 정신 상태로 판가름 난다. 두뇌를 쓰는 방법은 성공의 강력한 수단이다. 89. 골프를 잘 해내는 길은 무엇인가? 욕망(DESIRE), 헌신(DEVOTION), 결단(DETERMINATION)
90. 잭 니클라우스 “샷을 할 때 50퍼센트는 심상, 40퍼센트는 세트 업, 그리고 나머지 10퍼센트가 스윙 이다.” ‘골프를 하는 사람은 성공의 이미지를 머리에 그려야 한다. 그래야 기적도 생긴다. 단, 이미지 는 성공적인 것이라야 하며, 벙커나 OB등에 빠지는 불길한 것들이어서는 안된다. 91. 결국 ‘축’을 중심으로 한 스윙, 느릿한 타이밍, 그리고 커다란 아크의 가벼운 스윙만이 기술상의 슬럼 프 극복의 길이다. 92. 90벽 돌파는 정신력 강화로. -두뇌 골프에 눈을 돌리는 사람은 극히 적은 수이고 스윙이나 클럽 등 기술 문제만 매달리고 있다. 90을 끊고 싱글에의 대열에 합류하려면 기술이나 체력의 연마와 함께 정신력 강화를 기해야 한다.
93. 최초의 3홀을 신중하게, 그리고 마지막 3홀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라. -어느 경우이고 ‘나는 잘 될 거야’라는 낙관적인 자기 암시를 지닐 때 효과는 매우 크다. 종반으로 갈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대 성공의 피날레를 맞이하게 된다. 94. 마지막에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에 넘쳐 있을때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겨 사고방식도 탄력을 지니게 된다. 후퇴할 때 후퇴하되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후퇴하는 방법도 서슴치 않고 쓴다. 테이크 백 시간도 느긋해지고 서둘러 급히 치는 스윙도 하지 않으며 코스의 공략도 합리적으로 하게 된다. 95. 캐디에게 의지할 것과 안할 것
-클럽선택, 거리, 방향 - 모두 플레이어가 결정, 시행할 사항이다. 캐디에게 자기 판단을 확인할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자기편이니까 - -사용 클럽을 미리 묻지 말라. 클럽은 내가 뽑는다. -필요 이상의 말을 하지 말것. 묻는 말에만 대답하라. -내 뒤를 걷되 위치는 3M 이상 떨어질 것. -캐디는 항상 상담의 상대이지 결정권자는 결코 아니다.
96. 명인 퍼트의 7가지 공통점 -게리플레이어 “좋은 퍼팅을 하려면 1)좋은 스트로크와 조심스러운 그린 읽기 2)안정된 정신상태이다. 1)변하지 않는 정해진 수순 2)두 엄지손가락을 위로하는 그립 3)눈을 바로 볼 위에 4)머리도 몸도 움직이지 않을것 5)결코 아웃사이더로 테이크 백 하지 않는 것 6)임팩트로 볼을 가속하는 것 7)항상 변하지 않는 일정한 스트로크 -손목을 쓰는 스트로크는 하지 말 것 -퍼트를 오버하게 치지 않는 한 결코 들어갈 수 없음은 진리이다.
97. 퍼트의 3가지 원칙 스트로크 1)볼을 바로 밑에 있도록 어드레스를 2)스트로크를 하는 중에는 결코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다. 3)클럽 타면은 스트레이트 선상을 달리게 한다. -쇼트 퍼트 일수록 결과를 무서워하지 말고 조금 세게 치는 것이 성공의 비결 -볼과 홀컵의 중간까지 그리고 다시 거기서 홀컵까지의 경사, 단단함, 잔디눈, 그리고 스피드 등을 조사한다.
98. 건강 골프의 주문 7가지 1)라운드를 무리하여 다음날 까지 피로를 남기지 말것 2)수면이 부족할 때는 플레이를 삼갈것. 3)고혈압과 심근 장애를 지닌 사람은 비바람, 추위와 더위를 극력 피할 것 4)식사후 30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휴식 할것 5)여름은 상반신, 특히 목 위에 맞는 태양 빛을 줄일것 6)유지하기 힘든 핸디캡은 갖지 말것 7)급격한 동작을 피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볼을 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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