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대희입니다.
먼저 광고성 글을 올려서 송구합니다.
저의 딸이 다니던 메가스터디와 광고회사 경력을 끝으로, 본인의 재능과 신세계 납품업체 수석 디자이너의 경험을 살려서, 이번에 딸의 이름을 걸고 구두사업을 론칭하였습니다.
보통 백화점에서 25만원 정도하는 여성용 구두를 16만원정도에 구매할수있다고합니다.
론칭기념기간동안 20% 정도 할인도 해준다고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딸에게 조금이라도 응원이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구매해주시는 회원님의 고마움을 잊지않겠습니다~
주문 : 이희영 010 5208 618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불매운동 Japan tries to colonize Korea once again. (0) | 2019.07.18 |
|---|---|
| Father passed away and 3 years have passed... (0) | 2019.06.14 |
| 찬란한 순간들 2018(3) (0) | 2019.02.28 |
| 찬란한 순간들 2018(2) (0) | 2019.02.26 |
| 찬란한 순간들 2018(1) (0) | 2019.02.24 |